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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레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겨우 캡쳐를 한 2화. ^^


아침이라 그런지 아직 텐션이 낮은 기현이. ^^

매번 기현이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기현이는 코가 정말 잘생겼어요!!

게다가 기현이의 옆모습은 굉장히 남자다워요.


배꼽 인사!


처음에는 시누이를 뽑았어요.


근데 바로 둘째 며느리로 바꾸시고..


바꿀 땐 별 생각 없었겠지.


예민하신 몬가네 둘째 며느님.


셋째 며느님 미모가 출중하시네요. ^^


치맛자락 예쁘게 잡고 들어와서는 

날아 다니는 둘째 며느님.


원래 시누이였어서 그런건지

시어머니랑 맞춰서 기현이 한복은 색동 저고리에 퀄리티가 달라요.


파격적인 머리색의 둘째 며느리시네요.


형님의 돌직구. ^^


형님은 시어머니께 바로 혼나구요. ^^


막내 동서가 얘기할 땐 잘 들어주는 둘째 며느리.


시누이랑은 그다지 사이가 좋질 못해요.


다소곳이 절도 드리고..


우리 둘째 며느님은 춤 얘기가 나오면 빠지질 않아요.


그러다가 시어머니께 혼나기도 하고. ^^


민망함에 웃다 보니 얼굴에 인디언 보조개가 드러났어요.


형원이가 기분 좋게 웃고 있어요. ^^


아니, 왜 우리 아이는 춤 추는 거에 이렇게 자신감이 넘치는 걸까요..

민망한 건 보고 있는 나의 몫.

뭐. 네가 좋으면 나도 조.... 조... 좋ㅇ... 그냥 응원은 할게.


저고리에 다 가려진 기현이 손이 귀여워요. ^^


주똘이 춤 추는 것도 신나게 보고요~


시누이에게는 한마디라도 더 해야 직성이 풀리는 둘째.


기현이 인디언 보조개(!!!!!)는 언제봐도 예뻐요.


한 미모하시는 첫째 며느님. ^^


잘 보면 기현이 콧날이 장난 아니예요.


기현이에게 집중하고 보면 행동 하나하나가 굉장히 귀여워서

그냥 넘길 수가 없어요.


시어머니 통화 하시는데 방으로 피신!!


방에 들어오자마자 열선풍기 앞에 자리를 잡는 기현이예요.


처세술도 발군인 우리 둘째 며느님.

안 예뻐할 수가 없네요. ^^


몬가네 세 며느리들.

꾸꿍이 저고리는 왜 이렇게 짧은가.. ㅜ_ㅜ


시어머니랑 시누이 외출하자 마자 

무척 자유로워진 며느리들. ^^


표정부터가 다르네요..


얘는 어쩜 이렇게 앉아 있는 것도 귀여울까요. ㅜ_ㅜ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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