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레이 1화 캡쳐 하나 (기현 위주)

몬스타엑스 레이 1화 보면서 우리 유기현은 아주 온몸이 매력 포인트라고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ㅜ_ㅜ

아주 그냥 안 예쁜 데가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예쁜 아이는 우리 같이 보아요. ^^

 

유리잔 잡고 있는 손가락의 디테일함에 울고

앙 다문 입술에 울고 예쁘게 올라간 광대에 울고 ㅜ_ㅜ

무빙캠이 신기한 기현이.

프로페셔널하게 셔누형 머리 드라이 해주는 기현이가 포인트.

스스로 만든 뽀샤시 효과. ^^

누나는 기현이 예쁜 표정 하나도 놓칠 수가 없어요. ^^

펌프도 하고요.

정좌하고 앉아 있는 모습도 예쁘고 누워있다 끌려나가서

쫄래 쫄래 따라가는 뒷모습도 귀엽고 난리.  ㅜ_ㅜ

그리고 우리 기현이는 주헌이의 흑역사를 폭로하고 

(예민한) 경찰이 됩니다.

카드 들고 있는 우리 기현이 손가락이랑 손톱 귀여운 것 좀 보세요!!!

겁 많은 동생 놀래키고서 세상 해맑은 유기현입니다요. ^^

일단 전부 의심하고 보는 경찰햄찌님.

손가락 물고 있는 거 완전 귀여워. ㅜ_ㅜ

미남들. ^^

형원이 거는 기현이가 들고 있어주고~

기현이 거는 형원이가 들고 있어 주고~

문제 풀면서 점점 이상한 걸 느낍니다. ^^

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현이 인디언 보조개!!

진짜 예쁨 x 10000000000000000!!!!!!!!!!!!

게임 하면서 점점 예민해지는 우리 경찰햄찌님. ^^

불량도도 올라가고~

보고 있는 내 눈엔 기현이의 귀여움도도 올라가고~

(다음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