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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경찰햄찌님.


저렇게 앉아 있는 게 귀여워.. ^^


셔누형을 마피아로 지목하신 경찰햄찌님.

뒷짐 지고 있는 거 완전 귀여워요.


경찰햄찌님의 감이란... 그다지 믿을 게 못되었던..


형원이 말도 귀담아 듣고. ^^


다시 한 번, 미남들!!! ^^


좀 집중 하나 싶더니 얼른 포기하시고 벌렁 누우시는 경찰햄찌님.

옆에 옆에 게임 따위 나몰라라 하시고 일찍 잠자리에 드신 형원시민님.

숨길 수 없이 양껏 올라간 기현이 광대에 나는 또 울고.

얘는 왜 또 정수리도 예쁘고 난리. ㅜ_ㅜ


두 손 포개서 저러고 있으면 누나가 좋아할 줄 알고!!!! 

물론 좋기는 하다만.. ^^


우리 기현이 콧날 좀 보세요!!!!!!  엄청 나지요?


두 손 꼭 쥐고~ 꼬물 꼬물~~


그렇게 우리 기현이는 공룡송도 부르고~


형원이의 물쇼에 박수도 치고~


감이 좀 살아 난 경찰햄찌님. ^^


주헌이는 아니라고 정확히 집어 내시고~


아이엠 검거에 성공~ 

저 엄청 좋아하는 뒷모습!!!!!


베개도 귀엽게 안고 있고!!


손 저렇게 하고 자는 거 귀여워!!!! ^^


승리는 우리 경찰햄찌님의 것~~

1화에서는 기현이가 경찰이라 화면에도 많이 잡히고~

귀여워서 앓아 누울 거리가 많아서 계속 돌려 보고 있습니다요.. ^^

그럼 2화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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